3월 11일, 미국계 잡지 <포브스.>에서 '2008년 중국 명인 차트'를 공포했다.

중국 국내 농구 선수인 요명(姚明)은 지난해 3.878억 원의 수입으로 '중국 명인 차트' 1위에 연임됐다.

같은 운동원 신분인 류상(劉翔)은 지난해 1.632억 원의 수입으로 2위를 차지했고 배우 이연걸(李連杰) 이 뒤따라 3위에 올랐다.

1위 : 요명

수입 : 3억 8780만원 인민폐

<포브스>잡지는 연속 5년 문화, 오락 및 스포츠 등 업계의 명인에 대한 매체 출경률과 상업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그들의 이름을 순서에 따라 올렸다.

2008 올림픽해에 요명은 수입 최고 또한 많은 핫뉴스를 제조해 '포브스 2008 중국 명인 차트' 의 챔피언으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