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중,황보

한지혜

이동욱

최근 게스가 주최한 자궁암 예방 캠페인 '러브 유어 바디(LOVE YOUR BODY)'행사의 화보 촬영에 김희선, 엄정화, 공효진 등 10명의 톱스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김희선

그중 임신 수 개월로 배가 볼록한 김희선의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끌었다.

임신중인 김희선은 여유있는 포즈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는가 하면 어깨가 약간 드러난 게스가 이번 캠페인 활동을 위해 특별제작한 티셔츠에 청바지 몸매가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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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한류 스타 김희선은 현재 외출을 삼간 채 태교에 주력중이다.

지난 7월, 김희선은 30대 여성을 위한 캐주얼 브랜드인 VOLL의 전속모델로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중 김희선은 여전히 아름다우면서도 한결 여유로운 모습으로 30대여성의 성숙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올 가을 VOLL 추천 의상들을 입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과 남편 박주영은 모두 곧 태어날 첫 아이에 대해 기쁨과 함께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지난 6월에 벌써 태명을 정했다며 김희선은 "태명을 JACKPOT으로 한것은 곧 태어날 이 아이는 우리 생의 가장 큰 선물이기 때문이다. 평소 우리는 아이를 JACK이라 부른다."라고 말하며 엄마가 된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