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뉴스 라디오 언어 교실 블로그
경제     |    문화/교육    |    관광   |    연예오락    |    올림픽    |    재중코리안
CRI 소개 | 조선어부소개/연락방식 | 주의사항 | 게시판
가수들의 앨범내기 새 방법:신곡+인기곡+콘서트DVD
2008-10-10 17:48:16               
cri

가수 양정여 (자료사진)

 

양정여(梁靜茹) 새 앨범 타이틀곡 <함께 할 수 있다면>이 지난 주 '세계중국어음악랭킹'에서 최고 순위에 오른 것에 이어 그녀의 새 앨범 <오늘은 발렌타인데이>가 발표액 새 기록을 세웠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첫 발행으로 발표된 1999개 한정판 세트가 한 시에 전부 판매된 것으로 하여 양정여 소속사에서는 다시 999개의 한정판 세트를 추가 제작해 발표했다는 후문이다.

이토록 좋은 판매 기록에는 나름대로의 비법이 있다. 이 한정판 세트에는 양정여의 콘서트 앨범, 원창 앨범, 인기곡앨범이 들어있다. 이는 앨범계의 앨범포장 모식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현재 부진을 보이는 앨범시장에서 이러한 새로운 판매 형식은 가수나 앨범회사에게 모두 좋은 소식이다.

현재 상황: 새 앨범의 판매량이 날로 떨어진다.

10년 전 새 앨범 한장의 발표량이 100만장이 넘는 앨범판매기록에 비해 현재 1만장을 넘는 새 앨범도 충분히 열손가락안에 든다.

새 앨범 판매시장의 위축과는 달리 콘서트 앨범 및 인기곡 앨범의 판매시장이 명랑해졌다.

통계에 따르면 홍콩에서 지난해 및 올해 상반년까지 판매량이 최고인 앨범 모두가 콘서트 앨범 및 인기곡 앨범이었다.

최근 대부분의 가수들이 새 앨범 제작에서 콘서트 앨범 또는 인기곡 앨범 제작으로 앨범 발표의 중심을 바꾸기 시작한다.

가수 양정여는 이 새로운 앨범포장 방법의 달콤함을 맛본 첫 사람으로 그녀의 성공은 기타 가수 및 앨범회사의 좋은 시범이 됐다.

분석: 볼거리를 중시하는 음악팬

불법다운과 해적판으로 인해 원창음악 앨범의 판매가 급속하게 내려가고 있다.

한편 새 앨범이란 것은 새로 창작된 음악이 수록된 앨범을 가리키는데 우수죽순 마냥 탄생되는 '샛별'들로 노래보다 사람만 인기를 얻는 상황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이유로 소비자들은 원창음악에 다소 절망의 기미를 보인다.

현재 콘서트 앨범이 새 앨범의 인기를 능가해 앨범시장의 새로운 총아로 등장한다.

앨범의 음색으로 보아 원창음악 앨범은 후기제작으로 인해 음악이 완벽하지만 콘서트 음악은 현장음을 직접 딴 것으로 효과에는 다소 흠이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콘서트 앨범을 새 앨범보다 쉽게 받아들인다. 그 이유는 바로 이런저런 일로 바쁜 일상에 직접 찾아가 보지 못하는 콘서트를 한장의 CD로 음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망: 다산을 피면한다

현재 앨범시장을 보면 인기곡 앨범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이 시장을 잡는다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아무리 훌륭한 가수라 할지라도 그 만의 인기곡은 제한돼 있으며 또한 인기곡을 너무 빈번하게 발표하는 것도 결국엔 심상하다. 한편 그 어떤 가수도 빈번하게 콘서트를 개최 할 수 없는 것으로 콘서트 앨범시장을 손에 쥔다는건 더우기 하늘의 별 따기다.

톱가수에게 있어서 콘서트 앨범 및 인기곡 앨범 시장을 차지한다는 건 약간은 쉬운 일이겠지만 한창 음악계에 들어선 신인이라면 새 앨범 발표로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비법으로 본다.

 

 

 

 

[번역, 편집: 임해숙]

 
뮤직홈
v 주걸륜, 새 앨범 <염소자리> 10월 발표 2008-09-25 18:16:45
v 진사사, 장애인들을 위한 '햇살음악퀸' 2008-09-18 17:43:32
v 2008년 아시아송 페스티벌 2008-09-12 17:12:35
v 거일청 < One World One Dream> 2008-09-08 17:04:26
v 류환, 올림픽 주제곡을 부른 5가지 우세 2008-08-29 17:42:12
v 가수 광량, EP곡 <오른켠> 곧 발표 2008-08-28 19:05:14
매주방송듣기
   
프로그램 편성표
 
 
 
서비스 홈   
 
 
 
 
  ©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10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