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30일 중국 서남부 도시 남녕에서 싱가폴 리센룽 수상을 회견했습니다. 쌍방은 양국관계의 지속적이고 건전하며 안정한 발전을 계속 추동하고 중국과 싱가폴간의 무역협정담판행정을 다그칠데 대해 한결같이 표시했습니다.

쌍방은 회담에서 상호존중, 상호이해, 상호양보의 정신에 입각해 중국과 아세안 무역틀내에서 중국과 싱가폴 무역담판행정을 다그칠 용의를 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싱가폴은 아세안에서의 중국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로서 쌍방의 협력은 성과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양국은 부단히 개척, 진취하고 협력방식을 혁신해 협력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센룽은 싱가폴과 중국간 쌍무관계는 실질적인 진척을 이룩했고 중대한 프로젝트협력에서 쌍방은 훌륭히 협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양국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 중국측이 아주 중시하고 있음을 구현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싱가폴은 중국의 발전과 건설에 적극 참여해 양국관계의 한층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