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변측 신문인 "인민일보"는 6일 사설을 발표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는 중국과 아프리카 친선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 친선협력의 새로운 국면을 공동으로 열어놓자"라는 제하의 이 사설은 50년전 중국은 아프리카나라와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가동했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장기간에 걸쳐 민족독립과 자유해방을 쟁취하는 투쟁의 세월은 물론 주권을 수호하고 나라를 건설하는 발전과정에서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은 시종 서로 동정하고 서로 지지했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중국과 아프리카 나라가 경제를 부흥시키고 발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시기에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은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를 소집하기로 공동으로 상정한 것은 지나간 것을 이어받아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또한 베이징 정상회는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의 전통친선을 깊이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동력을 늘렸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체제 구축을 촉진하고 대대손손 친선적으로 보내려는 중국과 아프리카의 결심을 확고히 했으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새로운 전망을 열어놓고 중국과 아프리카 친선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