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본데 따르면 2001년부터 지금까지 흑룡강성은 동남연해지역으로 량곡을 2300만톤 제공했다.

현재 흑룡강성의 량곡상품량 비례는 70%에 달하며 매년 대량의 량곡이 성외로 판매되고있다. 그중 경제발달지역인 동남연해지역은 흑룡강성의 주요 량곡판매시장으로 됐다.

2000년 흑룡강성정부와 절강성정부는 정식으로 국내 첫번째 성급간의 량곡판매협의를 체결했는데 처음으로 장기적이고 안정한 량곡판매합작관계를 수립했다.

쌍방은 기업에 공장을 건립해주고 량곡을 구매했으며 철도운수 등 면에서 일련의 정책지지를 주어 량곡매매합작규모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최근년간 흑룡강성은 선후하여 복건성, 강소성, 상해시, 북경시 등 주요 판매 성, 시와 안정한 량곡매매관계를 맺어 량곡생산지 농민들의 량곡판매경로를 넓혀주었을뿐아니라 판매시장의 량곡공급을 효과적으로 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