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띤 러시아 대통령은 21일 러시아 사쏘체시에서 러시아를 방문중인 독일 메르켈총리와 회담한후 러시아는 에너지문제에서 유럽동맹과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하려 한다고 표명했습니다.

러시아 이따르 따스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러시아는 시종 유럽동맹의 안정하고 믿음직한 에너지공급측이라고 하면서이 분야에서의 쌍방간 협력은 중단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러시아측은 유럽나라들이 평등과 호혜의 기초위에서 러시아와 에너지협력을 진행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 했습니다.

푸띤 대통령은 지난날 낮은 가격으로 일부 유럽나라들에 에너지를 공급한 것으로 인해 러시아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밝히고 향후 러시아는 시장의 원칙에 따라 모든 나라들에 에너지를 공급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라시아는 이 기초위에서 기타 나라들이 러시아측과 협력을 진행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메르켈총리는 러시아와 유럽동맹은 될수 있는한 에너지문제에서 마찰을 피해야 한다고 하면서 러시아는 유럽나라들에 대한 에너지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유럽나라들과 밀접한 협력을 진행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