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006년 12월에 있은 중미전략경제대화에서 중 오의부총리와 함께 사회를 맡은 홀머)

미 재정상 파울손은 13일 경력이 풍부한 경제계인사 앨런 홀머를 미 재정성 중국사무특사로 임명하며 미중전략경제대화 등 해당 사항을 주관하도록 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파울손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홀머는 <풍부한 국제사무와 영도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그가 효과적으로 미중 양국의 의사소통과 협조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했습니다. 홀머는 레이건정부시기 무역 부대표를 담임한 적 있으며 많은 미국 대기엄에서 주관을 맡은바 있습니다.

파울손은 또한 미중 전략경제대화체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 체제는 쌍방이 <중요하고 장기적인 문제>를 추동하여 해결방법을 얻는 <가장 효과적인 경로>라고 했습니다.

(사진설명: 미 재정상 홀머의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