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주재 프랑스 대사 스트판나 굼퍼츠는 2일 두패의 서방의 관광객이 에티오피아 북부지역에서 피랍되었다는 것을 실증했습니다.

그는 보도매체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납치사건은 2월 28일 저녁에 발생했으며 현재 납치자의 구체신분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피랍인의 확실한 숫자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전하데 의하면 10명의 프랑스 공민과 5명의 영국공민이 일전에 에티오피아 북부 아파르 지역에서 납치되었습니다. 프랑스 외무성도 2일 확실히 서방 관광객이 에티오피아에서 납치되었다는 것을 실증했지만 보다 많은 관련 소식을 밝히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현재 에티오피아 관변측은 서방관광객의 피랍사건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