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과 화교들은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진수편의 4가지 요구하고 한가지 없다는 언론을 강력히 규탄하였습니다.

재독일중국인과 화교연합총회, 독일중국평화통일촉진회, 독일화교상인연합총회 등은 이 날 발표한 서면성명에서 진수편의 4가지를 요구하고 한가지가 없다는 대만독립언론을 견결히 반대하고 대만독립분렬활동을 견결히 억제하며 조국의 영토와 주권완정을 지지하며 조국의 완전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기여할것이라고 표명하였습니다.

성명은 또한 진수편이 대만동포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후과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대만독립언론을 발표한것은 대만동포들을 포함한 중국인민의 견결한 반대를 받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 시도가 절대 실현되지 못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