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아랍국가 지도자회의가 이틀동안의 일정을 마치고29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폐막 됐습니다. 회의에서 채택한 <리야드선언>은 아랍나라들은 아랍의 단결과 안전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이 선언은 아랍나라의 전략적 선택은 지역의 공정과 전면적인 평화를 실현하고 아랍평화창의가 제창한 아랍과 이스라엘간 충돌을 평화적으로 해결할데 관한 구상에 따라 유엔 해당 결의와 국제법의 기초에서 토지로 평화를 바꾸는 원칙에 근거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표명 했습니다.

이 선언은 중동지역 비핵화를 힘써 실현하고 핵문제에서 이중표준을 실시하는 것을 반대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나라들은 국제원자력기구의 감독하에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