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페레츠 국방상은 4월 1일 이스라엘 국방군이 재차 가자지대에 진입해 "테러활동"을 벌이고있는 팔레스티나 무장인원들에 대해 정확한 타격을 실시하는 것을 비준 했습니다.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은 페레츠의 말을 인용하면서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 성원들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정화평정기를 이용해 가자지대 내부에서 군사실력을 확충하고 동시에 기폭장치를 이용해 가자지대 외부의 이스라엘 순찰대에 더더욱 맹렬한 공격을 전개 했다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이스라엘군의 이번 행동은 가자지대에 무기와 탄약을 몰래 수송하며 폭발습격을 가하는 무장인원을 제거하고 이들이 이스라엘목표에 카싼로켓탄을 발사하는 것을 제지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하 갱도를 파는 팔레스티나 무장인원에 대해 비밀 혹은 공개적인 군사공격을 실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