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해협양안기계전자상품교역획 및 대 대만수출입상품교역회가 8일 중국 동남부의 연해도시 하문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이번 교역회의 전시면적은 3만 3천평방미터, 전시박스가 1670개에 달해 역대 대대만수출입교역회의 최고기록을 창조하였습니다.

전시관은 기계설비전시구, 자동차부품전시구, 광전전시 등 으로 나뉘였으며 양안, 나아가서 세계동력기계업계의 유명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교역회기간 또 "해협양안경제무역포럼" 등 전문성세미나행사와 "해협양안골프초청경기" 등 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