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범위내 우수한 액션영화배우를 선발해 성룡의 후계자로 양성하려는데 목적을 둔 이번 선발 활동의 화동지역 후계자 선발은 성룡의 고향인 산동성 래주 중화무술학교를 선발현장으로 선정했다.

선발 기준에는 중국 전통무술 외에도 무용,체조, 서커스 등 종목들이 포함된다. 주최측은 전국 각지에서 약 300명 선수를 선발해 베이징에서 2단계 재 선발을 진행, 그중 가장 우수한 20명 선수를 뽑아 성룡이 제작하는 영화에 등장시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