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상판공실은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애하메드.네쟈드 이란 대통령이 이날 마리키 이라크 수상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란은 대표를 파견해 오는 5월 초에 에집트 관광도시 쌈싸이흐에서 소집되는 이라크 안전문제 국제회의에 참가할 것이라고 표했다고 했습니다.

이란 외무성 인사에 따르면 이란 최고 국가안전위원회 라리쟈니 비서가 29일 바그다드에 도착해 이라크 관원과 이라크 안전문제 국제회의의 해당 문제와 관련해 토의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