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국민회의가 6일에 다시 진행한 제1라운드대통령 선거는 시작해서 약 한시간 후 결속을 선고하였습니다. 그 원인은 투표에 참가한 의원이 의회의 3분의 2도 안된것입니다.

터키대국민의회 의장 아룬치가 선거를 사회하였습니다. 도합 359명의 의원이 선거에 참가하였습니다. 대다수의 방대당 의원은 의연히 이번 선거를 저지하였습니다.

유일한 대통령 후보자인 현임 부수상겸 외무상 아부둘라 굴은 선거에 참가하기에 앞서 투표에 참가한 의원이 의회의 3분의 2다수도 안되여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한다면 자기는 대통령 후보인자격을 포기할것이라고 했습니다.

터키대국민의회는 4월27일 제1라운드대통령 선거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투표에 참가한 의원이 의회의 3분의 2도 안된것으로 하여 터키헌법법원은 5월1일 제1라운드대통령선거투표결과를 무효로 선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