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려 하지 않은 이스라엘 군부측의 한 관원이 8일 전한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에 "완충구"를 설립해 팔레스티나 무장의 로켓 습격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전한데 의하면 이 계획은 이미 이스라엘 내각에 회부 되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완충구"는 가자지대의 변경을 따라 설립하며 팔레스티나 경내의 방향으로 270여미터 뻗어나갑니다. 이 계획은 또한 특정지역에 상비병력의 배치를 증강하며 이와 함께 로켓 습격자에 대한 타격을 강화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팔레스티나 자치정부 하니야 수상의 대변인 하마드는 이날 이스라엘군의 이 계획은 안정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보다 많은 대항을 유발하게 될 뿐이라고 지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