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를 방문하고 있는 미국 체니 부대통령은 9일 이라크 마리키 수상과 회담했습니다. 쌍방은 현재 이라크의 폭력활동이 승격되고 있다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체니 부대통령은 회담후 가진 공동보도발표모임에서 자기와 마리키 수상의 회담내용은 이라크 안전문에에 집중되었다고 하면서 쌍방은 이라크 안전과 안정을 실현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쌍방은 "알 카에다"와 기타 무장조직으로 오는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노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마리키는, 자기와 체니 부대통령의 회담은 이라크 다음 단계의 안전과 내정사업에 "길을 닦아놓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