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진행된 제7회 세계 관광 및 여행 고봉회의가 12일 뽀르뚜갈 수도 리스본에서 폐막됐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각국 대표들은 세계 관광 및 여행업의 지속가능발전문제와 관련해 공동인식을 달성했습니다.

시르바 뽀르뚜갈 대통령은 폐막식에서 나라 경제발전에 대한 관광업의 역할을 홀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르바 대통령은 관광업은 상호이해와 나라간의 관계를 늘리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고 하면서 응당 관광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중시하는것으로 세계경제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고봉회의기간 대표들은 관광업과 관련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문제를 공동으로 토론했고 환경문제와 관광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주목할 것을 해당부문에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