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싸라브 파키스탄 대통령은 12일 지금은 비상상태를 시행할 가능성이 없다고 하면서 전국민들이 단결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파키스탄 관변측 통신사인 연합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무싸라브 대통령은 자신이 최고 사법위원회에 파키스탄 수석 대법관직을 철수할 것을 제기한 일을 정치화하지 말아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무싸라브 대통령은 이 일은 응당 최고법원이 국가이익에 따라 절대적으로 공정한 판결을 내려야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전국민들이 단결하고 경제가 쾌속 발전하고 있는 현 정세를 소중히 여겨 함부로 시위행진을 단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3월 9일 무싸라브 대통령은 직권남용을 이유로 차두리 수석대법관직을 철수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그뒤로 파키스탄 반대파들은 지속적으로 항의시위활동을 가졌습니다.
12일 친정부 정당과 반대파는 각기 대규모 시위집회를 가졌고 집회를 전후해 있은 쌍방간 무력충돌에서 수백명이 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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