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12일 발생한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서 발생한 폭력충돌로 적어도 3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상했습니다.
카라치 소속 씬드주 바드주지사는 12일 저녁 발표한 성명에서 폭력충돌로 30명이 숨졌다고 밝혔지만 파키스탄 주류 언론은 13일 사망자수가 더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12일 정부에 충성하는 정당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최대 도시 카라치에서 정부를 옹호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반정부 파벌도 카라치에서 대규모 항의시위를 가지고 파키스탄 대통령에 의해 직무를 해제당한 전 파키스탄 수석 대법관을 초청해 연설하게 했습니다.
집회 과정 쌍방간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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