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만의 여러 매체들은 사설과 글을 발표하여 진수편이 집권한 이래 대만에 재난의7년을 가져다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앙일보>인터넷판은 21일 발표한 사설에서 지난 7년동안 민진당의 집권하에 대만 사상 처음으로 경제의 마이너스성장이 나타났다고 하면서 외자가 연속 하강하고 실업가들이 분분히 타지방으로 나가며 실업인구가 2000년에 비해 적어도 30% 늘어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또 사회적 측면에서 민생의 고통지수가 급속히 높아지고 쾌락지수가 해마다 하강했으며 자살율과 이혼율은 해마다 상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보>는 20일 발표한 사설에서 진수편이 탐오하고 부패하며 무능하고 염치를 모르며 대만의 경쟁력과 생명력을 제멋대로 짓밟았다고 표명하고 진수편의 인격핵심과 정치밀방은 <권력과 음모>뿐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이 사설은 진수편은 자기 개인의 정치위기를 전부, 또는 곱절로 전반 대만이 받아들일수 없는 막대한 위기로 거듭 전환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