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해-상해주간" 개막식이 9일 싼크트뻬제르부르그에 위치한 대 러시아 중국 최대 직접 투자프로젝트인 "발뜨해 명주" 프로젝트단지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이날 이곳에서는 또한 이 프로젝트 단지 첫 건물인 "발뜨해 명주" 비즈니스 센터 오픈식이 진행되였습니다.

오의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 활동에 참가했으며 "발뜨해 명주"비즈니스센터" 오픈 테이프 커팅을 했습니다.

한정 상해시 시장은 "중국의 해-상해주간" 개막식에서 발언하면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상해 개혁개방과 현대화건설의 새 성과를 러시아인들에게 전면 소개하여 그들이 상해를 더 잘 알게 되고 상해를 선호하게 되길 희망했습니다.

와흐미스트로브 싼크트뻬제르부그르시 부시장은 발언에서 러시아와 중국 회사간의 협력이 더 한층의 발전을 이룩할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