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는 25일 발표한 신문공보에서 이란은 분쟁중에 있는 이란 핵계획 문제를 협상 해결 하도록 이 기구에 초청장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공보는 이란 라리쟈니 핵담판 대표가 24일 저녁 윈에서 또다시 국제원자력기구 엘바라데이 간사장을 만나 이란의 핵계획중의 미해결 문제를 해결할데 관한 행동계획을 작성하기 위해 이란에 실무소조를 파견 해줄것을 국제원자력기구에 요청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공보는 이란의 이번 초청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실무소조를 파견할 예정이라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