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 국가안전위원회 와이디 부서기는 4일 테헤란에서 약속에 따라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는 60일 내로 이란핵문제의 미해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와이디는 이 날 저녁 있은 기자회견에서 약속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 헤노닌 부간사장은 이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이란을 방문하고 이란 해당 부문과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는 행동계획을 토론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란은 유엔 안보이사회가 아니라 국제원자력기만이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는 적당한 기구로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와이디는 또한 만일 미국이나 안보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이 유엔에서 이란을 제재하는 3번째 결의를 출범하도록 촉구한다면 실제에 있어서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간의 협력을 파괴하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