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드 알사드 파키스탄 군부측 대변인은 11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붉은 사원"에 대한 정부군의 진압은 이미 최종 마무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은 현재 함정장치를 제거하기 위해 사원내에 대한 자세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변인은 현재 사원내에는 아직도 일부 무장인원들이 정부군과 완강하게 대항하고 있다고 소개했으나 그 인원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10일 아침부터 팔레스티나 정부군은 붉은사원에 대한 전면적인 진압을 시작해 30여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했습니다. 이번 작전에서"붉은 사원"측의 무장인원50명이 사살되고 9명의 정부군 병사가 사망했습니다. "붉은 사원"측의 제2인자인 압둘라 라시드 가지도 이날 무장인원들의 난사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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