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부측이 10일 전한데 의하면 파키스탄 부대는 이 날 이슬라마바드의 붉은 사원에 대해 전면적인 공격을 개시해 30여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했습니다. 이번 공격에서 <붉은 사원> 2호 인물 아부둘러 라히드 가지가 무장인원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파키스탄정부와 붉은 사원간의 대화가 실패한 후 사원밖에 주둔해있던 파키스탄 안전부대는 10일 새벽 4시 전면적인 공격을 개시해 적어도 50명의 무장인원을 사살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 안전부대는 이미 사원내의 대부분 구역을 통제한 상태입니다.
파키스탄 정부대변인에 의하면 붉은 사원 2인자 가지는 10일 그의 동료의 안내하에 정부군에 투항하려 했는데 기타 무장인원의 총에 빗 맞아 숨졌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미 국무부 카시 부대변인은 10일 발표한 연설에서 이번 파키스탄 정부가 취한 붉은 사원내 불법 무장인원을 숙청하는 과단적인 행동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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