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안전부대가 15일 서북변경주에서 무장분자의 습격을 받아 12명의 안전인원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하였습니다.
파키스탄 현지 텔레비전방송이 15일 전한데 의하면 이날 서북변경주의 스와트하곡지역에서 무장분자들은 한대의 자동차로 파키스탄안전부대의 자동차를 정면충돌하였 습니다.
뒤따라 쌍방간에 치열한 교전이 발생하고 일부 인원이 사상하였습니다. 파키스탄안전부대는 그 당시 임무를 집행중이였습니다.
2001년 파키스탄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반테러행동에 가입하고 대량의 부대를 서북부락지역에 파견해 불법부장분자를 타격한이래 파키스탄안전부대를 상대로 한 테러습격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14일 팔레스티나안전부대가 북와지리스탄지역에서 자동차자폭작탄의 습격을 받아 24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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