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지금부터 전국적 범위내에서 넉달동안 제품질과 식품안전에 대해 전문적인 정돈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의 중국국무원 부총리는 23일 관련화상, 전화회의에서 이는 인민군중들의 생명건겅과 실제이익을 수호하고 중국제품의 신용과 국가이미지를 수호하는 특수한 전역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화상, 전화회의 배치에 따르면 농산품, 가공식품, 유통영역식품, 음식소비,약품, 수출입제품 등이 이번 정돈의 중점대상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수출제품질과 식품안전이 특별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정돈을 통해 수출식품생산안전을 전면적으로 검사하고 검험검역을 도피하는 행위를 엄하게 타격하게 됩니다. 올해 연말까지 수출식품운수포장은 100%로 검험검역을 거쳤다는 증명을 붙여야 합니다.

최근에 발표된 <중국식품질량안전상황>백서는 중국수출식품합격율이 장기적으로 99%이상을 유지해왔다고 인정한 한편 소수 기업이 검험검역 감독관리를 도피해 비정상적인 루트로 수출하는 상황도 존재한다고 승인했습니다.

오의 부총리는 전문정돈을 진행하고 돌출한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인신건강안전과 관련되는 제품 생산의 전과정에 대한 감독관리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사회의 질의식을 전면증강하며 중국 제품질 안전을 새로운 수준에로 제고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