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책임자는 24일 진수편이 대만의 명의로 유엔에 가입 신청을 한 분열활동은 실패할 것임이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7월 19일 진수편은 유엔 사무총장에게 이른바 대만의 명의로 유엔에 가입할데 관한 신청서를 교부했습니다. 유엔 사무처는 유엔총회 제2758호 결의와 유엔이 일관하게 견지하는 하나의 중국 입장에 근거해 진수편의 신청서를 즉시 되돌려 보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책임자는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국제사회는 세계에 오직 하나의 중국밖에 없다는 것을 보편적으로 승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만의 명의로 유엔에 가입하려는 분열활동은 대만이 중국 영토의 일부분이라는 사실을 개변할수 없을 뿐안니라 국제사회에서의 대만의 지위도 개변할 수 없다고 표시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중국 주권과 영토완정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반드시 13억 중국 인민들이 공동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무판공실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책임자는 중국정부는 양안관계가 평화적이고 안정한 방향에로 발전하도록 확고히 추진할 것이며 모든 "대만 독립" 모험활동을 견결하게 제지할 필요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책임자는 진수편 당국이 경고와 국제여론의 규탄도 불구하고 자기 고집만 부리면서 위험한 길을 걷는다면 반드시 이로 인한 모든 엄중한 후과를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