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는 쌍방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유혈충돌의 발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협의는 쌍방이 공동위원회를 성립해 두 파벌의 성원들사이에 발생할수 있는 충돌을 공동으로 방지하고 국내정세를 안정시키는데 동의하였다고 했습니다.

지난 수개월동안 이라크남부의 시아파 집거지역에서 일련의 폭력습격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습격사건은 상술한 양대 시아파간 충돌과 연관됩니다. 여론들은 만일 정화협의가 실시된다면 이라크에서 전면화해를 실현하는데 이로울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