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국가학자금대출 합작협의조인식 및 전 성 새모식 대출금 방출 첫 의식이 할빈리공대학에서 거행됐다. 할빈사업은행, 화안보험회사와 할빈리공대학 3개 측이 공동으로 '국가학자금대출업무합작협의'를 체결했다. 소개에 따르면 올 년말까지 전 성 60개 대학의 8만명 빈곤가정의 대학생이 4억원에 달하는 국가학자대부금을 대출하게 된다.

알려진데 의하면 올 9월, 할빈시상업은행과 흑룡강성교육청, 흑룡강성재정청은 '흑룡강성국가학자대부금합작협의'를 체결하고 50개 성직속대학(고등직업 고등단과 포함)의 국가학자대부금업무를 도맡기로 해 흑룡강성의 새로운 국가학자금대출서막을 열었다. 이번 대부금은 인당 최고 5000원, 대출기한은 도합 10년, 완화기는 2년, 상환기는 4년이다. 재교기간의 대부리자는 100%로 재정보조를 해주며 졸업후 상환하는 대부리자는 7.83%이다. 이번 국가학자대부금을 획득한 대학신입생등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때에 학자대부금을 얻게 되여 특별히 격동된 심정이고 학업에 희망으로 충만되고 속이 든든하게 되였다"며 " 빈곤생에 대한 사회 각계의 배려에 감사를 드리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학업에 노력할것이다"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