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왕신배 보도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대륙은 대만 민간기구에서 천연모래의 대만수출 문제와 관련해 소통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한시기 대만지역 모래와 자갈 업주와 해당 부문은 여러 경로를 통해 대만에서 모래와 자갈 자원이 결핍하고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하며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을 상무부에 반영했습니다. 그들은 대만 경제발전과 민생의 절박한 수요에 이롭게 하기 위해 대륙측에서 조속히 천연 모래와 자갈의 대만 수출을 재개할 것을 바랐습니다.

왕신배 대변인은, 상무부는 대만 모래와 자갈 업계에서 대표성이 있는 민간기구가 공동으로 팀을 구성해 대륙 해당측과 소통하며 천연 모래의 대만수출에서 기술성, 업무성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배치를 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