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라이스는 11일 발표한 담화에서 올해말전으로 미국에서 개최하게 되는 중동평화회의에 수리아를 초청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라이스는 미국 라디오방송회사의 텔레비전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곧 열리게 되는 중동평화회의에서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문제를 중점적으로 토론하게 된다고 하면서 하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은 광범한 아랍나라들의 일치한 동의를 떠날수 없다고 했습니다. 라이스는 미국이 아직 해당나라들에 중동평화회의에 참가할 정식 초청을 하지 않았지만 아랍후속위원회성원국들이 회의 참가 초청을 받게 된다는 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수리아가 이 위원회의 성원이라고 했습니다.

수리아를 제외하고 아랍후속위원회성원에는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요르단, 바레인, ?니지. 예멘. 마로끄와 팔레스티나자치구가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