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양안교류를 추진하는 것을 주요한 정책으로 삼은 국민당적 후보자 마영구가 대만지역지도자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대만 <대륙위원회>가 일전에 공포한 최신여론조사에 의하면 68.7%의 피방민중들은 향후 일년간 양안관계가 비교적 완화될것이라고 인정하고 89%의 민중들은 양안간 직항을 개통할 조건이 구비됐다고 인정했습니다. 두개 비례는 모두 사상 최고 조사기록을 창조했습니다.

선거전 마영구는 올해 7월부터 대륙주민들에게 대만관광을 개방할것이라고 승낙했습니다. 대만 여행상업동업공회는 이에 따라 년간 550억신대만화폐의 경제적 효익을 창조할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관련인사는 인민폐에 대한 섬내민중들의 수요가 달러에 대한 수요보다 많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인민폐환전을 개방하려면 이른바 <양안인민관계조례>를 수정해야 합니다. 전한데 의하면 이 조례에 관한 수정안은 오는 5월 20일전으로 통과하게 되는데 그때에 가서 섬내은행에서 인민폐환전을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