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일보>는 10일 <선량한 허울밑의 진실한 면모>란 제목으로 된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일부 국제인사들의 눈에서 달라이 라마는 평화와 비 폭력을 숭상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달라이 집단이 수십년간 갖은 방법을 다해 경영하고 포장한 결과로 인해 진상에 대해 잘 모르는 일부 신자들의 안중에서 달라이는 선량한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달라이의 종교수령 신분으로 인해 그는 더쉽게 숭배를 받을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달라이 집단이 획책하고 부추긴 이번 라싸 구타, 파괴, 약탈, 방화 폭력 범죄사건은 많은 무고한 군중들이 숨지고 다치게 했으며 많은 공공재산과 군중재산을 불에 태워버리고 파괴했으며 백성들의 안정한 생활과 사회질서를 엄중하게 파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폭력사건을 획책하고 부추기거나 이른바 <대 티베트구>와 <고도의 자치>, <중간도로>를 육속 제기하거나를 막론하고 달라이의 진실한 목적은 티베트의 독립을 시도하고 분열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그들은 유혈과 희생을 아끼지 않고 티베트의 독립을 회복하며 티베트의 철저한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영원히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불어대고 있다고 했습니다. 글은 이것은 선량한 허울을 쓴 달라이의 진실한 면모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