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0시까지 중국위생부는 사천지진피해지역에 640여명의 보건방역인원들을 파견했으며 당시까지 사천 지진피해지역에 중대한 전염병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 돌발적인 공공보건사건 보고가 없었으며 혈액공급이 긴장한 상황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기자가 위생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8일 0시까지 위생부는 이미 재해지역에 의료보건인원 5500여명을 파견하고 앰블란스 500여대를 조달했으며 의료구조팀이 피해지역의 모든 현과 향을 커버해 의료구조의 전반적인 커버를 실현했습니다.

동시에 위생부는 또 피해지역에 의료용 물자를 긴급 조달했습니다.

18일 10시까지 중국군대는 이미 3020명의 의료인원을 피해지역의 35개 현과 시, 향과 진에 파견해 최선을 다해 구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국농업부관원은 17일 농업부는 이미 사천성 지진피해지역에 동물 방역전문가소조와 방역인원들을 파견해 환경소독과 사망가축 무해화처리를 전개해 죽은 동물로 인해 향후 사람과 가축이 병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