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제체약> 대회 첫 후속회의가29일 스웨리예 스톡홀롬에서 폐막됐습니다. 회의는 <스톡홀롬 선언>에서 <이라크 국제체약> 재건계획 집행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승낙했습니다.

선언은 이라크정부가 사회 안전과 질서를 개선하고 테러와 교파 폭력을 타격함에 있어서 기울인 중대한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이라크 전후 재건사업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승낙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중국 외교부 유결일 부장조리는 중국정부는 이라크 전후 재건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이라크 채무를 전부 면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동맹 윤번 의장국 슬로베니아는 유럽동맹을 대표해 발표한 성명에서 계속 이라크의 정치와 경제 재건을 지지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