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무원 총리이며 국무원 지진구조총지휘부 총지휘인 온가보가 3일 베이징에서 총지휘부의 16번째 회의를 사회 소집하고 지진피해지역의 생산복구사업을 배치하고 <국가문천지진피해후 재건기획 사업방안>을 토론했습니다.

회의는 현재 피해지역은 대중들의 생활을 잘 안치하는 동시에 생산복구사업을 치중해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농업생산을 틀어쥐고 공업생산을 복구하며 인프라 복구 속도를 빨리며 피해지역의 상업무역유통과 봉사업의 복구를 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회의는 또 피해후 재건기획편성사업은 과학발전관을 전반적으로 집행하고 <인간본위>를 견지하며 피해지역 대중들의 기본생활과 공중봉사시설을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회의는 과학을 존중하고 자연을 존중하며 자원환경의 부담능력을 충분히 고려하고 통일적인 배치를 견지하는 동시에 재건과 경제사회의 장원한 발전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