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를 입은 사천의 각 현과 시에서 연일 피해복구 생산자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사천 피해지역 공업기업들은 생산복구계획 시간표를 정했습니다.

사천성은 1개월 내에 피해상황을 대규모로 조사하고 3개월 내에 조건이 구비된 기업들이 생산을 복구하도록 협조하며 1년내에 모든 복구재건기업이 전반적으로 조업하도록 하게 됩니다.

사천성 지진구조 지휘부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성도와 덕양, 면양의 년 주요 경영업무 소득이 인민폐로 5백만원 이상이 되는 기업의 과반수가 생산력을 회복했으며 성도시에서 생산력을 회복한 기업이 기업 총수의 95%를 차지하며 덕양과 면양의 두 시에서도 60% 이상이 생산력을 회복했습니다.

동시에 광범위한 피해지역 농민들이 식량 재배와 수확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성의 밀과 유채씨 수확이 거의 끝나가고 벼 모내기가 계획면적의 70%를 달성했으며 옥수수 파종이 계획 면적의 97%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