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특별행정구 하후화 행정장관은 14일 마카오특별구 정부는 향후 3년 내지 5년 동안 도합 50억 마카오원을 지출해 사천 지진재해구의 복구건설사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지출금은 매년의 재정예산에 포함되며 입법회 심의에 회부합니다.
하후화 행정장관은 마카오 사회문화국 최세안 국장이 8월 16일 "마카오특별행정구 사천 지진재해 복구건설 지원조율소조가"성원을 인솔해 사천으로 가서 재건사업과 관광업 진흥사업을 돕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조율소조는 양지 협력기제를 건립해 전반 재해복구사업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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