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 보도국은 22일 러시아무장력량은 이날 "안정-2008" 수장사령부 전략연습 시작했다고 선포했습니다.

러시아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국의 소식을 인용해 전한데 의하면 이번 연습의 목적은 러시아와 벨라루씨 연맹나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데 있으며 연습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러시아 세르쥬꼬브 국방상이 이번 연습의 총지휘를 담당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이번 연습은 러시아와 벨라루씨 양국군대의 올해 전쟁준비사업의 핵심내용입니다. 구체적 과업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씨 연맹나라의 국가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군사충돌을 평정하고 테러활동을 타격하며 자연재해를 구제하는 등이 망라됩니다.

양국 군대의 각 병종과 행정부문에서 이번 연습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