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차 유엔총회 일반적인 토론이 24일 이틀째에 들어섰습니다. 식량위기와 천년발전목표는 여러나라의 정상들이 토론에서 관심하는 중요한 화제로 되였습니다.

멕시코 마르드룽 대통령은 멕시코정부는 식량위기의 가일층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세금감소와 저수입가정 자금원조 제공을 포함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고 했습니다.

칠레 바체레트 대통령은 여러 나라들이 식량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조치를 취하고 당면한 경제위기가 천년발전목표실현에 가져다 주는 손해를 방지하는데 힘쓸것을 호소했습니다.

스리랑카 라쟈파크사 대통령은 스리랑카는 농업과 연구분야에 대한 투입을 강화하였다고 했습니다.

가나 쿠푸르 대통령은 현재 아프리카 발전에 대한 발전한 나라들의 원조에는 조율이 부족하고 역도도 크지 못하다고 하면서 때문에 여기에는 개진할 공간이 있다고 했습니다.

모잠비크 거브자 대통령은 식량위기는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발전을 촉진하는 방면에 기회를 가져다 주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