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는 제7회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폐막식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회의는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례없던 특대 금융위기에 대비해 각국은 반드시 신심을 확고히하고 각국간 협력을 강화하며 각국 정부와 기업, 감독관리의 책임을 명확히해 공동으로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각국은 마땅히 이번 금융위기에서 교훈을 섭취해 금융 혁신과 금융 감독관리간 관계, 실체경제와 허구경제간 관계, 그리고 예금과 소비간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조속히 금융질서를 안정시키고 금융위험을 예방하고 억제하며 실체 경제 발전에 대한 금융위기의 영향을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