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하통하 강바닥종합청리공사가 10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였습니다.

이번 공사의 계획총투자액은 3천 800만원에 달합니다. 1기공사는 총길이 2900메터로 3년내에 완공될것으로 전망되며 그중 10월 14일부터 물줄기를 빼고 바닥을 고르며 인공섬추형을 만드는 등 내용으로 토방량은 47만 립방메터입니다. 명년 봄부터는 언제고정작업과 생태보호공사를 함께 시작하여 강 량안에 나무와 화초를 심고 인행도를 펴게 됩니다.

이번 부르하통하 종합청리공사의 가장 큰 특점은 많은 인공섬들이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이런 인공섬들은 연길시민들의 또 하나의 휴식오락장소로 될뿐만 아니라 강바닥 생태한경보호에도 유조하며 더우기는 연길시의 품위를 높여 투자유치에 한몫 답당할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