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당국 대륙사무 주관부문 책임자인 뢰행원은 4일 호후 대륙 해협양안관계협회 진운림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진운림회장과 대만 해협교류기금회 강병곤 이사장의 두번째 회담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뢰행원은 다섯달 사이 두 협회는 두 차례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고 세인들에게 양안이 논쟁을 보류하고 적극적으로 관계를 개선하려는 강렬한 념원을 보여주었으며 지속적이고 실무적으로 양안 인민들간 교류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양안이 성의껏 서로 포용한다면 기필코 효과적으로 의견상의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