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방항천국 국장 페르미노브는 일전에 러시아와 인도는 세계 위성유도시스템 영역의 협력을 전개해 새일대 유도위성을 공동으로 연구제작하게 된다고 표시했습니다.

국제인터르팍스지는 페르미노브의 말을 인용해 올해 7월 러시아와 인도 양국은 새일대 유도위성 연구제작과 관련해 계속 협력키로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쌍방 관련부문은 이미 협력프로젝트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 합의를 보았으며 러시아측이 상업방식으로 인도 유도위성의 설계와 연구제작사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페르미노브는 쌍방협력의 다른 한 중요한 내용은 러시아 "그로나스" 세계위성 유도시스템의 연구개발과 보급, 사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양국전문가들은 현재 인도의 지구동시위성운반로켓트로 인도경내에서 러시아 "그리나스M"유도위성을 발사하는 문제를 토의하고 있으며 쌍방은 지면발사설비의 설계문건을 초보적을 제정했습니다.

쌍방의 달탐사영역협력에 언급해 페르미노브는 러시아와 인도 쌍방은 2017년 년말전으로 공동 달탐사 공정을 완성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양국은 달 탐사기를 공동으로 연구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