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사무총장은 이날 가진 년말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곧 지나가게 되는 한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모두 곤란한 한해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한해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우리들의 신념과 의지에 대해 모두 전례없는 시련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2009년 세계는 계속 노력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것이며 국제사회는 일련의 회의를 소집할것이라고 하면서 목표는 명년 12월 덴마크 코펜하겐 기후변화대회에서 세계온실기체배출량 감소와 관련해 새로운 협의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코펜하겐 회의에서 내용이 균형적이고 전면적이며 사찰할수 있는 협의를 달성하는데 편리를 마련하기 위해 명년 9월에 뉴욕유엔본부에서 세계기후변화 정상회의를 소집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세계가 직면한 경제쇠퇴문제에 언급하여 반기문사무총장은 자기는 세계각국들이 당면한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는데 대해 기쁘게 생각하는 동시에 이번 위기의 전망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