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로동신문"이 5일자 보도에 의하면 김정일 조선 최고지도자가 일전에 조선인민군 포병 1489부대를 시찰하면서 조선인민군은 이미 현대적인 진공과 방어수단을 갖춘 강유력한 무장력으로 되었다고 표시했습니다.

김정일 지도자는 이날 포병사격훈련을 지켜보았고 이 부대가 정치사상과 군사기술에서 모두 준비가 잘 되어있으며 적들의 그 어떤 돌연습격방식의 공격도 짓부실수 있고 나라를 확실하게 지킬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고 보도는 전했습니다.

이는 김정일 조선 최고지도자가 새해에 들어서서 두번째로 군부대를 시찰한 것입니다. 3일 조선 언론은 김정일 지도자가 인민군 땅크부대를 시찰하고 인민군 장병들에게 새해인사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