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 지상군은 12일 가지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인 가자시티로 진격했습니다. 국제사회는 충동 쌍방이 즉시 정화할 것을 계속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올메트 총리는 이날 가자지역 무장조직이 이스라엘에 공격을 발동하지 않고 가자지역 무기 밀매를 효과적으로 저지한다면 이스라엘은 군사행동을 중지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대변인 마크 레게브는 이날 이스라엘이 가자에 대한 군사행동을 계속 될 것이며 다음 단계는 외교 담판과 군사행동이 병행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하마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하마스 무장인원들은 가자시티와 인구 밀도가 높은 가자 북부 외곽에서 이스라엘 지상군의 진격을 저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티나 관련 인사가 12일 밤 밝힌데 따르면 이집트측은 정화협의에 조속히 서명해 이스라엘측과 가자지역에서 정화할 것을 하마스에 계속 압력을 가했습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12일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유엔 안보이사회 결의를 집행하고 즉시 정화할 것을 재차 호소했습니다.

이집트를 방문중인 손필간 중동문제 중국 특사는 12일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유엔 안보이사회 해당 결의를 집행하고 즉시 군사행동을 중지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아랍국가연맹 무싸 서기장은 아랍국가 외무상 비상회의가 16일 소집된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아랍국가 외무상 비상회의에서 이스라엘 군사행동 저지와 관련해 토론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